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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일하기 싫을 때 봐!!

by _여유로움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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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일하기 싫을 때 언제든 보자!

 

 

 

인간이라, 운동도 일도

모든게 하기싫고, 모든게 귀찮고

하기 막막해서 포기하거나 안할 때가 정말 다분했다.

그런 삶을 구제 하고 싶어 나는 부단히 노력을 했다.

 

그래서 열심히 무기력과, 인간의 본능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고뇌해본 결과 값을 적어보려한다.

 

내 생각이기 때문에 절대적이지도 않으니

생각이 달라도 그냥 존중해주면서 읽어주면 감사함

 

 

 

내가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예..

 

 

-무기력할때

 

-배우고 바로 까먹을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방대한 양


-정리 되지 않은 문서 


-너무 낮은 실력


-너무 어려운것

 

-  숫자

 

- 너무 어려운 말들의 정보

 

이러한 것들은 필자를 굉장히 도망치게 만드는 것들이다.

그래서 방치하거나 회피하고 포기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러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나이들어서 죽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나를 구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

 


모든 것을 한방에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생존본능"

 

 


예1)
나가서 살면,생존본능 때문에돈을 벌어야
집값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악착같이 일을 할 수밖에 없다.

예2)
빚 -몇억대에 처한 사람들은
그러한 상황에서 돈을 모으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한다. 안할 수가 없다. 생존에 위협이 가기 때문에.
예3)

큰병에 걸린사람은 낫기 위해
그렇게 하기싫은 운동을
매일 같이 악착같이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 모두
생존본능에 의해
하기 때문에


죽어라 그것을 파고 그것에 대해 
시키지 않아도
억지로라도 한다.

 

대부분은 이렇게 안하면

내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아닌 사람도 몇% 존재하겠지만..)


하지만. 생존본능 없이
그냥 의지만으로는
몇일 안가고
또 다시 포기하는게 사람이다.

 



 




이닦는 것이 싫은가?


아니다. 찝찝해서, 빨리 닦고 싶다.
어떻게 보면 그것 또한 행동이다


난 그 행동을 평생 할것이고
살아온 년도만큼 그만큼 매일 같이 하루도 빠짐업이 해댔으니.

그것이 자동적으로 나오고
그것에 대해 귀찮다,하기 싫다가 나오지 않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나오기 위해
그것에 대해 올라오는 

싫은 감정들과 생각에
끌려다니지 마라.

 

 

 

 
인간의 본능은 편한것만 찾도록 설계되어있고
그것이 자동적이다.
< 도피 현상 > 

 

 



하기 싫은 일 = 

- 결국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강하고
- 정해진 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 성과가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게 눈에 안보이고
- 몸이 천근만근일떄 ( 운동부족, 생활습관, 잠부족 )
외 이유 때문에


우리는 딴짓을 한다.
게임을 하거나
담배를 피거나
sns를 하거나
따른 곳으로 도피를 해버리고
까먹어 버린다



이것들은 단기간 도파민 회로 떄문에 행복감과
즐거움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다,
그 때문에 일말고 그것들을 계속 하고 싶은 것이다.


어느 누가, 달콤한 사탕과 쓴사탕중에 쓴사탕을 고르겟는가.
보상은 누구에게나 달콤하기 떄문에
집착하게 되고 중독적으로 하게 된다


도파민이 주는 시스템은 중독으로 갈 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으며
그것들이 주는 잠시의 순간의 행복의 회로를 아예 안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이고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쉴수 있다.놀수 있고
도파민 빵빵 나오는 행동들만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망가지고, 그러한 행동들만
반복적으로 하는 노예만 될 뿐이다.

 

"즐거운 보상회로는 적당히"가 중요하다.

너무 안해도 역효과로 번아웃이 올 수 있으니

우리는 적절하게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하기 싫은 마음과 싸우지말라.
싸우면 답은 하나다.
더 하기 싫고 , 하기 싫은 마음과 한몸이 되어
더욱더 짜증나고 집중도 안되고
중독적인 도파민을 주는 행위들에만 더 빠져들어간다.


그래서 우리의 몸 상태는 잠도 충분히, 음식은 소식으로 해야
생각과 행동이 잘 돌아간다. 몸관리가 잘 되면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행동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결론은

하기 싫은 마음과 싸우지말라.

그것들은 당연한 것들이다.

 너무 힘들면 10-30분 시간을 정해 놓고
이시간에만 쉰다고 생각하고,

정직하게 그 시간이 끝나면 내가 해야할일을 하면 된다.

쉬지 않고 일하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날 수 있다.



그리고 무언가를 이루어 내기 위해선
편하고 쉬운길로 가려고 하면 당연히 실패하고 포기가 쉬워진다.

모두가 겪는 일일 것이다.


나는 그것들과 매일 싸우다가 지쳐서
항상 방치하고 미루고, 회피하다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서
계속 그것들을 연구하고 생각을 했다.


"하기싫어,

 난안돼, 너무많아, 

완벽하게 못할것 같아, 

어려워 이걸 어떻게해
이러니까 불편해서 싫고, 몸이 힘들어서 싫어, 

저래서 불편하고 싫어

등등 그런 불평불만들을 많이 할수록 그 

생각을 자주하고 계속 빠져들고


그생각들에 초점을 맞출 수록  내몸은 계속해서
안하고 포기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몸으로 만들어 버릴것이다.





수험생들은 대학교에 붙기 위해 공부하지말라고 해도 공부를 한다.
수능이라는 시험이라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러한 상황에 던져질때
하지말라 해도 하게 된다.



그런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라
만들 수 없으면 그런 상황에 던져졌다고 계속해서
강하게 상상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서든 하게 되고
하지말라고 해도 하게 된다.



무기력, 하기싫음, 모든 것들은
최악에 상황에 부딪힐때 모든 인간들이
악착같이 하게 될 수밖에 없다.


그러한 상황으로,
그런 상황이 없다면 상상하자.




" 불평불만에 초점을 맞추고 빠져들고 계속 생각할수록 길이나고, 포기하게 된다.
모두가 겪는 일이고 그생각들은 안할 수록 좋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일을 하기 수월해진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자.

그러한 환경에 던져지면, 하지말라해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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